약간은 MTB자전거중고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,
영화 넘버쓰리MTB자전거중고 송강호를 기억하자..
"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?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! 괜찮은 애가 있어..? 그럼 야!! 너 나랑 놀자 !! "
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..?
몇년전 강남 밤문화를 하얗게 태웠던 "쎄시봉 출장샵 미러초이스" 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
다음페이지:구운계란흰자